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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10 お別れ会
Creator:Fetish LAB.
Format:download
Scene time:00:22:11
Price 1300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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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ishLABふぇちらぼ"「お別れ会」(日向コメント:靴箱の整理をしました。そうしたら、もうとっくに履かなくなっていた靴がいくつか出てきました。ただ捨ててしまうのも…と感じ、最後に濡れて、思い切って解体してみようという事でカメラを回しました。靴をわざと解体したのは初めてです。どんな気持ちになるかなと想像がつきませんでしたが、切っていくうちになんだか罪悪感に苛まれ、靴に対して又靴を作った方々に対して申し訳ない気持ち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処分つもりだったものとは言え、なんだか時間となりました。そんなバックストーリーを知ってもらって見ていただければ、動画内に漂う微妙な空気・哀愁に気付いていただけるかと思います。あ、あと、今回は英語でもと思って頑張ってみましたが不発に終わっております^^;)
【farewell party】(Hinata comments : I organized my shoe box. Then I found some shoes that I no longer wear. I felt it was a waste to just throw it away. So, at the end, I decided to get wet and dismantle it, so I turned the camera. This is the first time I've intentionally dismantled a shoe. I couldn't imagine how I would feel, but as I cut them, I felt a sense of guilt, and I felt sorry for the shoes and the people who made them. Although I was going to dispose of it, it was time to feel indescribable. If you know such a back story and watch it, you will be able to notice the subtle atmosphere and melancholy that drifts in the video. Also, I tried to do my best in English this time, but I wasn't good at it.)
【歡送會】(日向評論:我整理了我的鞋盒。 然後我發現了一些我不再穿的鞋子。 我覺得把它扔掉是一種浪費。 所以,最後還是決定淋濕拆了,就把相機轉了。 這是我第一次故意拆鞋。 我無法想像我會作何感想,但當我剪下它們時,我感到內疚,我為這雙鞋和製作它們的人感到難過。 雖然我打算處理掉它,但感覺無法形容的時候到了。 如果你知道這樣的背景故事並觀看,你將能夠注意到視頻中飄蕩的微妙氣氛和憂鬱。 另外,這次我努力用英語做到最好,但我並不擅長。)
【 이별 시간】(히나타 씨의 코멘트 : 신발 상자를 정리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이상 신지 않게 된 신발이 몇 가지 나왔습니다. 버려 버리는 것도 물론 느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젖어 해체해 보려고 생(히나타 씨의 코멘트 : 신발 상자를 정리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이상 신지 않게 된 신발이 몇 가지 나왔습니다. 버려 버리는 것도 물론 느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젖어 해체해 보려고 생각하고 카메라를 돌렸습니다. 신발을 일부러 해체한 것은 처음입니다. 어떤 기분이 될지 상상이 붙지 않았습니다만, 잘라가는 사이에 왠지 죄책감에 괴롭혀 신발에 대해서 또 구두를 만든 분들에 대해 죄송한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처분할 생각이었던 것이지만, 복잡한 기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백스토리를 알고 봐 주시면, 동영상내에 감도는 미묘한 공기·죄송함을 깨달아 주실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은 영어라도 생각해 노력해 보았습니다만, 능숙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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